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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부터 고민 하던 문제가 해결 하였다.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 서면 고민 해야 하는 것이 있다.

잘 된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고쳐 먹어야 할 것이다.

올 한해는 힘든 한해가 될 것이다. 미친듯이 해야 할 것이다.

마음의 준비도 되었고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더 큰 세상에서 살아 가야 할 것이다.

지금 부터 준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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