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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개

몸으로 부딛히며 배운다.

쌀맛나는세상 2008. 1. 8. 01:04
역마살이 낀건지 어쩐건지 벌써 회사를 많이 옮겼다.

그러고 보니 답답하면 못견디는 성격 때문인갑다. 그렇다고 왕성한 활동가도 아니면서 회사서 할일이 없으면 답답해 하며 방황 했던거 같다.

좀더 쉽게 살수 있었던 기회들도 많았는데 굴러 들어온 복도 차버리니 ... ㅡ.ㅜ

당분간은 많이 바쁠듯 하다.

하지만 책으로 배운 지식보다는 몸으로 배운 경험의 지혜가 더 소중하다.

최근의 경험에서 배운 지혜는 대부분의 경우 명성보다는 실력이 우선 한다는 것이다.

물론 명성이란 것도 실력이 뒷바침 되어야 하지만 재야에 숨은 고수들도 많다는 뜻이다.

그러고 보니 할게 또 많이 생겼다.

당분간은 독서는 접어야 것다.

앞으로 DB Master 가 되기 전까지는 웬만한 지적 호기심에는 눈도 주지 않으리라..

올해는 공부하는 해이다.

계획을 차근히 만들어야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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