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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이런

웬지 모를 피곤함과 3월 3일

쌀맛나는세상 2008. 3. 3. 10:36

삼일절이 지났고 정권도 교체 되었고 기타 등등 주위의 상황이 바뀌어 가고 있다.

하지만 계속되는 스트레스로 어제와 다른 오늘을 바라지만 그렇지 못한게 답답하다.

열정 , 도전이라는 단어에 대한 숙고가 필요한 시기라 생각된다.

다만 역사적 소명의식이나 개인적인 괴로움 보다 어려움이 많다.

언제나 문제는 문제를 알아 차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책과 실행 방안을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