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SNS 서비스 리뷰
쌀맛나는세상
2008. 5. 30. 13:21
소셜추천 '위지아' 내달 정식서비스 |
김범수 전 NHN 대표가 국내외 인터넷 사업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범수 전 NHN 대표는 최근 `아이위랩(대표 이제범)'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새로운 개념의 소셜 추천 서비스인 `위지아(www.wisia.com)'를 준비하고 있다.
위지아는 아이위랩의 두번째 프로젝트 서비스로 사용자 스스로 정보의 중요성을 직접 결정하는 국내 최초의 소셜 추천 사이트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지난 4월 30일 300명 대상의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달 23일부터 1000명으로 대상을 확대해 2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들어갔다. 정식 서비스는 6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아이위랩의 국내 서비스 위지아가 2차 베타 서비스를 하고 있다.
개인적인 사용기
UI 가 이쁘다. 심플 하면서도 편한 느낌을 받는다.
아직은 사이트 자체에 대한 익숙함이 없어서 인지 현재 내가 있는 위치를 찾기 어렵다.
소셜 추천사이트라는 개념 자체가 아직 조금은 추상적인 듯 싶다. 사용자에게 자유도를 부여한 것은 좋지만 너무 중복 추천 항목에 대해서는 필터링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국외 서비스 하는 BURU와는 또 다른 개념이라 아직 적응중이다.
개인적인 추가 사항
추천이란 단어에 좀 더 집중이 가능 하게끔 메인 화면 혹은 검색쪽에 비중이 컷으면 좋겠다.
2차 베타 서비스라고 하지만 의외로 버그가 없는 듯 하다. 아직 까지는 버그가 많이 없어 보인다.
지금 까지 올라온 추천 목록을 보니 재밌는 것이 많다.
UI 가 이쁘다. 심플 하면서도 편한 느낌을 받는다.
아직은 사이트 자체에 대한 익숙함이 없어서 인지 현재 내가 있는 위치를 찾기 어렵다.
소셜 추천사이트라는 개념 자체가 아직 조금은 추상적인 듯 싶다. 사용자에게 자유도를 부여한 것은 좋지만 너무 중복 추천 항목에 대해서는 필터링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국외 서비스 하는 BURU와는 또 다른 개념이라 아직 적응중이다.
개인적인 추가 사항
추천이란 단어에 좀 더 집중이 가능 하게끔 메인 화면 혹은 검색쪽에 비중이 컷으면 좋겠다.
2차 베타 서비스라고 하지만 의외로 버그가 없는 듯 하다. 아직 까지는 버그가 많이 없어 보인다.
지금 까지 올라온 추천 목록을 보니 재밌는 것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