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요새 드는 느낌들..
쌀맛나는세상
2009. 5. 13. 19:37
나름 열심히 살아 왔다고 생각 했는데 ...
언제나 그렇지만 나름이라는 말은 대단히 회피성 발언인것 같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여튼 일도 잘 안되고.. 새로 회사를 입사한 후 좀 처럼 되는게 없다.
결론만 짧게 이야기 하자면 요새 하는
일들도 싫고
재미도 없고
결과는 형편 없고
일에 임하는 나의 태도는 더 짜증만 늘어 가고
근본적인 원인은 나에게도 있겠지만
여러가지 원인들이 섞여 있을 것이다.
최근에 읽었던 책중 마음에 많이 와 닿았던 책은 "프로페셔널의 조건" 이라는 책인데
직장 생활도 꽤나 오랫동안 했던 나는 도데체 프로페셔널 하지가 않다.
언제 부터 내가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니 그 동안 인식하지 못했을 수도 있겠지만..
그냥 답답 하다.
당분간은 집중을 필요로 할듯 하다.
총체적 난국이다.
요새 드는 느낌은 그냥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