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신뢰의 문제
쌀맛나는세상
2012. 2. 14. 01:01
지금 생각해 보면 프로젝트를 진행 하며 스트레스를 받았던 건 항상 고생하는 누군가.. 로 인한 문제가 아니었나 싶다.
아쉽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 고생을 하더라도 나 자신만 편하면 되겠지 싶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 가는 것이 대다수가 아닌가 싶다.
실망을 하지만 항상 기대하게 된다.
언제쯤 프로답게 일하는 사람들과 일 하게 될지..
나 자신도 프로답게 일하기 위해 노력 해야 한다.
언제쯤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