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과학혁명의 구조, 엔트로피, 소유의 종말, 노동의 종말
최근에 다시 읽고 있는 책들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먼저 읽었던 책은 과학혁명의 구조와 엔트로피이다. 사실 대학때 읽었던 책이라서 그 당시 나는 미래를 읽을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나 자신이 공대생이다 보니 엔트로피 같은 경우에는 더 이해를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오늘 집에 오다가 생각난 것이지만 책을 읽을때는 두번쯔음 읽어주는 센스가 필요 할듯 하다. 한번은 적극 동조 하며 읽기 한번은 삐딱하게 비판적으로 읽기.. 물론 똑똑한 사람은 한번만 읽어도 될듯 하다. : ) 간략히 도서소개를 하자면 접속의시대(소유의종말) ,엔트로피,노동의종말은 제레미 리프킨이 쓴 저작이며 과학혁명의 구조란 책은 토마스 쿤이라는 학자가 과학혁명 우리가 흔히 쓰는 패러다임이라는 용어가 쿤이 처음 이책에서 언급한 내용..
도서소개
2009. 5. 1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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