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만에 정들었던 회사를 다녀 왔다.
간만에 시간이 남아서 마포 DMC에 다녀 왔다. 정말 좋은 사람들이 많았던 정들었던 회사 였는데 1년을 못채우고 떠나고 말았다. 날 믿어주셨던 팀장님한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두달이 지났지만 아니 1년이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 갔다. 왜 떠나야만 했을까? 후회 보다는 섭섭함이 많았던 회사였다. 자꾸 늘어만 가는 이력서의 경력 사항 만큼 IT이외의 지식들도 쌓여 간다. 스포츠 , 날씨, 핸드폰, 형법, 커뮤니티, 웹하드, .... 그러고 보니 참 다양한 일도 많이 했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 참 좋다. 앞으로는 좋은 사람들이 더 행복할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다. 그런데 와이프는 살맛사는 세상보다는 집에서 살맛나는 집을 원한다고 한다. 아직도 갈팡질팡 하는것 처럼 보이나 보다. 내가 가고 싶..
취업준비
2007. 12. 20. 19:1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구조주의 인류학
- 다짐
- 성공의길
- 데이터과학
- DB
- 큐브리드
- 퇴사
- 프로젝트
- CUBRID
- getGeneratedKeys
- 바이오해킹
- 카이에 소바주 시리즈
- ChatGPT
- 커뮤니케이션의 7가지 나쁜 습관들
- auto increment
- 튜닝
- 셀프 조인
- Datapump
- 구글
- 브레인피드백
- oracle
- NHN 면접
- 오라클
- 일본전산
- 꿈
- 습관의힘
- 디자인패턴
- 아웃라이어
- shared all
- shared everything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