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oft 면접기
올 1월 말경에 면접을 봤다. 떨어져서 기분이 상하긴 했지만 좋은 경험이 었다고 생각 한다. 몇년 전에 agile 컨설팅의 김창준씨가 다음에 있을때 면접을 본 기분이 났다. 뭐랄까 내가 아직은 많이 부족한 부분의 점검 이었다고 할까? 우선 내가 지원 했던 분야는 DA(Data Architect)였다. 면접을 가기 전부터 왜 DA를 뽑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결론은 잘 안되어 있으니 아키텍트를 뽑아서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려는 의지가 아닐까? 생각 했다. 어쨌거나 3명의 면접관과 30분씩 약 2시간에 해당하는 면접을 보았다. 나름 준비를 한다고 했으나 상당히 면접은 못 보았다. 인상에 깊었던 분은 두번째 면접을 본 분인데 자신은 사람을 뽑으러 들어온 사람이지 책을 잡아 떨어 뜨리려 들어온..
취업준비
2008. 5. 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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