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면접
최근 3개월간 면접만 10여 차례 봤다. 하지만 대부분 붙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내가 별로 가고 싶지 않고 완전히 싸가지 없게 면접만 붙고 정말 가고 싶은곳에서는 계속 최종 면접에서 낙방을 했다는 것이다. 나이 33이나 먹고 면접보는것도 이젠 슬슬 지겨워 지지만 그래도... 무언가 계속 아쉽다. 항상 힘든 상황에서 힘겹게 헤쳐 나왔던 나의 모습도 이젠 내 스스로도 안스럽다. 언제쯤 진정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시작 할수 있을까? 그날을 위해 오늘의 짧은 로그를 남긴다. 잠깐 만났던 사촌동생과 그의 동업자들의 모습에서 열정을 보았다. 짜식들 다들 키크고 잘 생겼던데 부럽다. 역시 모델들은 틀리다. 그리고 생각외로 순수 했다.
이론이런
2008. 1. 3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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