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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드에 담긴 제작자의 철학

몇 년전 부터 고민하던 것이 글로 쓰지 말고 시각화해서 무언가 공유해보자는 의미에서

타블랫이나 마인드맵툴등을 생각 했었다.

생각을 시각화 한다는것 그리고 정리한다는것 현재 나에겐 매우 중요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