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

금요일이다. 한주의 마무리를 하는 오늘 웬지 모를 불안함과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한다는 불안감이 엄습 한다.

데일 카네기의 책이나 자기 계발서, 처세술 이런것들을 나는 좋아 하지 않았다. 어쩌면 내 자신을 그런 것들에 대한 것들이 전혀 필요 없을것이라는 자존감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요새 들어 생각 드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은 성공하길 바라며 또 그에 대한 노력을 한다.

어제 잠시 보았든 경구중에

우리는 누구나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냐는 질문에 "네" 라는 응답을 하지만

이순신 장군이 되겠냐는 질문에는 "아니오"란 답을 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도 할 수 있지만 "어렵다", "불가능 하다" 라는 짧은 대답으로 자신과 주위를 속이며 살아 간다.

내 자신도 그렇게 일반 대중과 함께 뻔한 거짓말을 하며 살아 간다.

행복의 정의가 무었인지는 명확히 설명 할 수 없다. 하지만 행복해 지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 하다. 마음만 행복하다고 생각 하면 바로 행복해 지는 것이다.

하지만 알면서도 내자신의 마음 조차도 쉽게 바꾸지 못하는게 단지 어려울 뿐이다. 나는 어떤 욕구를 채우며 주말을 준비 할까?

그리고 욕구가 해소 된다면 나는 행복해 질까?

매슬로우의 5단계 욕구이론

 
(1) 생리적 욕구 :

(2) 안전의 욕구 :

(3) 소속의 욕구 :

(4) 존경의 욕구 :

(5) 자아실현의 욕구 :

나는 5단계 욕구이론에서 어떤 욕구를 만족 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