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시 읽고 있는 책들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먼저 읽었던 책은 과학혁명의 구조와 엔트로피이다. 사실 대학때 읽었던 책이라서 그 당시 나는 미래를 읽을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나 자신이 공대생이다 보니 엔트로피 같은 경우에는 더 이해를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오늘 집에 오다가 생각난 것이지만 책을 읽을때는 두번쯔음 읽어주는 센스가 필요 할듯 하다. 한번은 적극 동조 하며 읽기 한번은 삐딱하게 비판적으로 읽기.. 물론 똑똑한 사람은 한번만 읽어도 될듯 하다. : ) 간략히 도서소개를 하자면 접속의시대(소유의종말) ,엔트로피,노동의종말은 제레미 리프킨이 쓴 저작이며 과학혁명의 구조란 책은 토마스 쿤이라는 학자가 과학혁명 우리가 흔히 쓰는 패러다임이라는 용어가 쿤이 처음 이책에서 언급한 내용..
1. 즉시한다(Do it now) 2. 반드시 한다.(Do it without fail) 3. 될 때까지 한다(Do it until completed)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다. 개인적으로 지난 몇년간 개인적인 좋은 기업의 모델은 미라이 공업이었다. 하지만 좋은 기업의 정의는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한다. 나의 의견은 일단 좋은 기업이란 개인이 조직에 속해 있는 상황에서 더 낳은(?) 근무 환경과 조직원으로써 조금씩 아니 한발짝 기업이라는 조직과 개인이 진보해 나갈수 있는 회사가 아닐까? 동양적 기업 문화가 무었인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미라이 공업이나 일본전산과 다른 good to great에서 언급 했던 그런 회사는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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