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의 조건?
1. 즉시한다(Do it now) 2. 반드시 한다.(Do it without fail) 3. 될 때까지 한다(Do it until completed)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다. 개인적으로 지난 몇년간 개인적인 좋은 기업의 모델은 미라이 공업이었다. 하지만 좋은 기업의 정의는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한다. 나의 의견은 일단 좋은 기업이란 개인이 조직에 속해 있는 상황에서 더 낳은(?) 근무 환경과 조직원으로써 조금씩 아니 한발짝 기업이라는 조직과 개인이 진보해 나갈수 있는 회사가 아닐까? 동양적 기업 문화가 무었인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미라이 공업이나 일본전산과 다른 good to great에서 언급 했던 그런 회사는 아니 ..
도서소개
2009. 5. 7. 01:4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auto increment
- getGeneratedKeys
- 아웃라이어
- 카이에 소바주 시리즈
- 데이터과학
- CUBRID
- 커뮤니케이션의 7가지 나쁜 습관들
- 습관의힘
- 구조주의 인류학
- 일본전산
- DB
- 큐브리드
- 퇴사
- 꿈
- oracle
- 브레인피드백
- 셀프 조인
- 프로젝트
- shared everything
- 성공의길
- 오라클
- Datapump
- NHN 면접
- 바이오해킹
- 디자인패턴
- 다짐
- 튜닝
- 구글
- shared all
- ChatGPT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